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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 "쿨루셉스키, 통증 잡는 게 급선무... 훈련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 필요"

Thu 08 January 2026, 15:15|Tottenham Hotspur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8일(현지 시각) 홋스퍼 웨이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아스톤 빌라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무릎 부상으로 이탈 중인 데얀 쿨루셉스키의 회복 상태를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4월 부상을 당한 이후 줄곧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지난 5월 빌바오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승리를 함께하지 못한 건 물론이고,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상당히 까다로운 부상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복귀를 앞당길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그건 바로 데얀이다. 데얀은 프로 의식과 멘탈이 워낙 훌륭한 선수다. 지금은 무릎 통증을 잡는 게 급선무다. 열흘 전 주사 처방을 받았다"고 전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3~4주 정도는 경과를 지켜보며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상태가 안정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잔디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그 이후에나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