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29일 저녁 8시(현지 시각)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추가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여러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지난 26일 밤 챔피언스리그 PSG전에서는 루카스 베리발과 아치 그레이가 선발로 뛰었으며, 두 선수 모두 5-3 명승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선수단은 27일 새벽 런던에 복귀한 후 이제 풀럼전에 집중한다.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지만, PSG전에 징계로 빠졌던 브레넌 존슨은 이번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홋스퍼 웨이에서 열린 풀럼전 사전 기자 회견에서 프랭크 감독은 팀 소식과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최근 복귀한 라두 드라구신의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스날, PSG 경기와 달라진 건 없다. 물론 쿠티(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징계로 빠진다. 라두는 아직 선발 출전할 수 없지만, 훈련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고 답했다.
추가 복귀 가능 여부 선수에 대해서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이브 비수마,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랑케는 여전히 결장한다는 뜻이다. 벤 데이비스와 타카이 코타는 훈련에 복귀했고 데이비스는 이미 PSG전 선수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