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21팀이 다음달 브렌트포드의 G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로버트 로완 초청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브렌트포드 B팀과 토트넘 U-21팀은 5월 19일 오후 7시 (영국시간)에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이는 토트넘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경기에는 과거 맨시티, AFC 본머스의 U-21팀도 초청되어 참가한 바 있다.
2023년에 처음 시작된 이 경기는 최근 세상을 떠난 브렌트포드의 테크니컬 디렉터의 이름을 따서 진행되는 경기로 수익은 심장병 관련 자선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